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월요일 입니다.
예전에는 월요일 아침이면 늘 전쟁 이였습니다. 피로와 월요병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어려웠고
회사를 다닐때 지각하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직장 상사들 한테도 눈치도 많이 보였고 어느순간부터는 월요일은 제가 늦나 안늦나 내기를 할정도 가 됐습니다.... 점심 시간 옥상에서 커피 마시면서 동료와 이야기를 하는데요. 직장 동료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자기는 꾸준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어서 평소에
일어나는데 힘든것도 없고 전날 과음이나 무리를 해도 다음날 전혀 피곤함을 못느낀다고요.
왜 이제서야 알려줬는지.... 직장 동료는 내성적이라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동료가 저 뿐이였고
저랑도 이야기 하고 커피 마실수 있게 된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말 수가 얼마 없는 줄
알았는데 친해지니 엄청 말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예전부터 알려주고 싶었지만 먼저 말하기 그래서
이제 알려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일산출장마사지를 동료가 자주 이용을 하는데 출장마사지라 직접 찾아갈 필요도 없고 집에서 받을수 있다고 추천을 했습니다. 알려주면서 퇴폐업소는 아니라고 건전마사지 업체라고 강조를 하면서 알려줬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금요일 퇴근을 하면서 마사지를 이용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약속도 있고 운동도 하러 가야되서 미리 스트레칭 받는다 생각하고 전화 예약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집인 부천까지 퇴근시간만 1시간이 걸려서 시간에 맞춰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운영이라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면 원하는 곳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관리사분들은 태국 현지인 분들이고 타이마사지 하면 태국 정통 마사지 잖아요. 요즘은 일부로 마사지를 받으려고 태국으로 일부로 여행도 간다고 하는데 여행가서 받을수 있는 타이마사지를 집에서 받을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씻고 해야 하니 넉넉하게 시간 계산을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씻고 정리좀 하고 잠깐 한숨 돌리 마사지 관리사분이 도착을 했습니다. 인사를 건내고 관리 준비를 한 후
마사지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태국분이라 대화가 안 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어눌하긴해도 대화를 못할정도 가 아니라서 대화 하기 수월 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기본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하시는 동안 친구랑 이야기 하는듯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작은 체격에서 힘이 엄청 난게 놀라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마사지를 힘으로 하는줄알았는데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이것도 기술이 필요한 직업이 였습니다.
대화를 하다 알았습니다. 관리사분은 한국을 오신게 벌써 3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릴적부터 마사지를 생활에서 접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고 말해주더군요. 한국을 오면 몇개월은 전문교육을 다시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국문화도 배우고 한국말도 배우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관리사분한테 다음날 운동을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니 더 신경을 쓰시면서 근육을 푸는거에 더 집중해 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운동전에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운동후에 스트레칭이 더중요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직장 동료가 왜 추천을 해주면서 왜 꾸준히 받으라는지 알게 됐습니다. 건전마사지를 다 받고 관리사 분이
정리를 해주신 후 가시고 몸을 움직이는데 너무 가볍고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꾸준하게 받아야 효과가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마가 왜 최고라고 말하면서 강력 추천을 하는지 느꼈습니다. 너무 고맙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준 직장동료 커피는 제가 쏴야겠죠?? 건전마사지 건마 꼭 한번 받아보세요. 제휴 업체 협업이라 수도권 전지역 운영 중이라 30분 이내 방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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