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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n123

건전마사지 건마 이용해본 후기

오늘은 건전마사지 건마를 이용해본 후기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요즘어디 여행도 안못가고 매일 일집 일집 반복된하루하루 보내다가 친구랑 오랜만에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인천이라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단짝 친구랑둘이

기분전환도 할겸 간단하게 힐링이나 하고 오자하고 갔죠~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확실히 사람들이 없긴없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외출이라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가 .....콜록콜록 도착을 한 후 바닷바람으 맞으며 횟집으로 달렸습니다.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수다를 떠는데 친구가 오랜만에 주말에 조기 축구를 나갔다 왔는데 온몸이쑤시고

결린다고 하소연을 해서 제가 친구를 위해서 건마를 쏜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건마가 뭐냐 하길래

건전마사지 건마라고 출장서비스를 해주는 마사지라고 알려줬습니다. 친구는 음흉한 눈빛으로

저를 째려보길래 건전마사지는 그런 퇴폐마사지 같은거와 다른거라고 다시 한번 알려줬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회도 먹고 펜션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곤 제가 즐겨 부르던 건마에 연락을 하였고 인천 영종도 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상담사분이

영종도는 안타갑게도 톨게이트 비용이 많이 나와서 어쩔수없이 출장비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거리도 거리고 올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더라고요.그렇게 실력좋은분으로

말씀드리고 제가 단골손님이 됐는지 예약을 받아주시면서 저를 기억을 해주시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친구랑 옛날 추억에 빠져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 있었더니 기다리던 초인종 소리가 들렸습니다.

관리사분이 어찌나 반갑던지 인사를 드렸더니 미소를 머금고 기분좋게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친구와 둘이 마사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로마 마사지를 즐겨 하는사람으로서 처음 이용해보는 친구에게는 스페셜 코스를 추천을 해줬습니다.

스페셜 마사지는 타이마사지가 첫순서라 친구가 타이마사지를 받는데 엄살을 부리면서 죽는소리를 하고

저는 그게 싫어서 아로마 마사지만 받는거라 웃으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오일마사지로 아무래도 오일이 묻으면 문제가 되서 매트를 말씀드렸더니

저희집 침대보다 푹신한 매트를 챙겨서 와주셨고 오일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향이 좋은 향초를

켜주셔서 향기에 한결 기분도 차분해지고 몸이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분들과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2시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그렇게 뒷정리 까지

다해주시고 관리사분은 가셨고 친구가 건마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받아본 마사지인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온몸이 쑤시고 아팠는데 다풀린거 같다고

다음 부터느 아로마 마사지만 받을거 같다고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면서 여관리사분들이 실력이 너무 좋은거 같고 너무 이쁘다고 부끄러워 하면서 말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요즘 출장마사지라고 하면 너무 선입견이 안좋아서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기가 솔직히 꺼려지는데요

건전마사지 건마는 확실한 마사지 업체라 편안하게 추천을 하고 소개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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