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 안산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안산에서 일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나서 시간이 금방 흐르더라고요.
일하기 전에는 집 근처 마사지 샵도 다니면서 마사지를 받고 그랬는데 안산으로 오게 되니 어디 마사지 샵이 잘하는지 그런게 파악이 안되더라고요. 이게 마사지 샵도 잘못찾아가면 마사지도 못하고 퇴폐영업만 주 목적으로 운영하는곳이 다반사라 아무래도 발품을 팔아서 찾아다녀야 되는데요. 다행이 주말이라 시간도 넉넉하고 하길래 발품이나 팔아보려고 열심히 돌아다녀 봤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들어가봐도 제대로 하는 마사지 업체는 몇곳 없더라고요. 제대로 된곳은 예약이 꽉 차있다보니 기다려야 하는거 한참이라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본집으로 왔다갔다 하기에는 너무 피곤하고 포기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였는데 오다가다 건물 1층에 전단지를 봤던게 생각이 나더서 한장챙겨서 집으로 왔는데요
마리출장마사지홈타이가 상호가 보이더라고요. 어떤곳인지 모르니 혹시나 하는마음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홈페이지도 있고 한번 둘러 보았는데요, 전화번호도 똑 같고 후기도 많아서 쭉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수도권 전 지역 전문이라 어디든 가능하다는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띠더라고요 거기에 후불제 업체라 안심해도 되니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기업체가 많아진거는 알아서 후불제 이니 안오면 말자하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면서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았는데요 24시운영중이고 20대 태국관리사분이 직접 온다고 설명을 잘해주길래 느낌이 좋았습니다.
30분 이내 출장홈타이 가능이라길래 기다려보자 하고 대충 집정리를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노크를 하네요 20분정도 됐나? 관리사분이 인사를 하셨는데 한국사람인줄 알정도로 이쁘신분이 오셨습니다.
이쁘고 젊은것보다 마사지를 잘해야 하니 잘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드렸는데요.
웃으시면서 인사를 하는데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이쁘신 관리사가 출장홈타이를 와주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내가 찾던 그실력좋은 관리사가 와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드디어 힐링을 한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게 힐링이지 하는 생각도 들고 집은 오산인데 본집가서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이쁘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주변 지인많이 추천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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