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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n123

안전하게 집에서 출장마사지 안마로 힐링하세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디 이동하기도 밥한끼 먹으러 나가기도 걱정 되잖아요.

코로나바이러스 생기기 전에는 해외 여행도 많이 다녔고 국내 여행도 많이 다녔고 지인들과 모임도 많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살만찌고 몸도 뻐근한게 운동부족도 있는거 같아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 여행을 다닐때 태국 여행을 가서 태국 전통타이마사지를 받아 봤는데요.

그때 마사지란걸 처음 받아보면서 완전 빠져 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도 마사지 숍을 자주 이용하고 그랬는데요. 태국에서 받았던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다녔었는데요. 제대로 마사지를 하는 숍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돈 낭비를 많이 해서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는데 제대로 하는 마사지 숍을 발견 해서 계속 꾸준하게 이용을 했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던 마사지 숍은 거리가 좀 멀어서 지금은 제가 이용을 못하고 있는데요.

마사지를 못 받은지 너무 오래됐고 그래서 인지 이시국에 내가 움직여서 갔다와야 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출장마사지를 처음 보게 됐습니다. 처음 접한 거라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퇴폐적인 홈보와

사진으로 도배가 되있는 곳이 엄청 많더라고요. 처음에 마사지 숍을 찾을때도 결국 찾아낸 악바리 처럼

다시 폭풍 검색을 해서 여기저기를 알아봤습니다. 출장마사지 안마라는 업체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도 제대로 된곳이 하나 있겠거니 하고 엄청 알아보고 그랬는데 결국 찾아 내서 이용을 해봤습니다.



처음 이용이라 걱정이 됐지만 후기가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검증이 된다 생각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태국 현지 분들이 직접 방문을 해준다 하니 태국에서 받아 봤던 전통 마사지를 떠올리니 많이 설레더라고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관리사분이 오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 하고 어설픈 태국 인사로 반갑게 인사를 했더니 웃으시면서 같이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한국말을 못할줄 알았는데 못알아 듣거나 할정도는 아니게 한국말을 하시더라고요 제 몸컨디션을 말씀을 드렸고 받고 싶은 부위를 말씀을 드리고 마사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을 하셨는데 경력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돌려서 물어 봤더니 호텔에서 일을 하다가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호텔에서는 일을 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출장마사지 일로 이직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확실히 마사지 노하우도 있으신거 같고 손압도 엄청 쎈게 너무 시원했습니다.


출장마사지를 처음 이용해보는거지만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세상 살기 진짜 편해졌다 하고 음식도 집에서 시켜먹을 수 있고 마사지도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게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 호텔에서 받던 마사지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받는다는게 얼마나 신세계인가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바뀐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건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제가 마사지 숍을 다닐때는 아무래도 직접 찾아가야되는 부분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이동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씻어야 되고 그래도 밖으로 나가는 거니깐 옷도 챙겨 입어야 하고 이만저만 귀찮은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이용을 하면서 너무 만족을 했었고 이런 좋은걸 저혼자만 알고 이용할 수 없으니깐 이렇게 추천해 드릴려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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