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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n123

출장마사지는 역시 여기가 최고네요

출장마사지 안마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지만 요즘에는 자주 이용을 하기엔 조금 꺼림직해서 걱정이 됩니다,

소독을 잘하고 잘해준다 해도 아무래도 전염병이라 걱정이 되잖아요, 그러다보니 집에서만 지내고 좋아하는 마사지 자체를 받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고 그런거같습니다. 예전에는 여행을 가서도 마사지를 이용하고 태국으로 가서 직접 마사지도 받아보고 그랬는데 언제 지긋지긋한 이상황이 없어질까 하고 매일 생각을 하네요.


제가 자주 이용하던 마사지 숍이 있었는데요. 거기는 인천 서구 석남동에 있는 곳인데 동네는 조금한 동네지만 그래도 여기는 실력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제가 자주 이용을 했던곳이예요. 2층은 마사지 숍이고 3층은 필라테스 학원이 있는곳인데요. 같은 곳을 같이 운영 중인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필라테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한해서는 반값으로 마사지를 이용할수 있는 해택도 있고 그래서 여자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거 같았어요.


처음에는 동네 친구랑 알아보다가 같이 가서 이용을 했던건데 그때당시에는 저는 처음 이용을 해보았덕거였고

친구는 자주 이용을 했던거라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같이 받으러 갔었던거 같았어요. 처음딱 들어갔을때

실장님과 매니저분이 반갑게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얼마나 다녔음 이정도인가 하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곤 향이 좋은 차를 마시면서 출장마사지를 설명을 받았어요. 전신 코스를 말씀을 하시면서 처음 받아보시는 사람한테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 코스라고 해요 전신코스는 처음 이용을 해보곤 다음 코스를 선택을 하신다고 해요


전신코스를 선택을 하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갔어요 처음 들어오면서도 느낀 거지만 시설이 너무 좋고 고급지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사지 룸안은 또 다른 느낌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침대랑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족욕기도 있고 많은 오일들도 보이고 마사지 도구도 보이는데 신기하고 이런곳도 있구나 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엄청 시원한게 왜 사람들이 받으러 다니는지 처음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다리 마사지를 받는데 혈액 순환이 되는느낌이 확 드는데 발끝에 전기까지 찌릿찌릿 오는게 느낌도 참좋았고 뭔가 풀리는 기분이 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꾸준하게 받다 보니 효과를 느껴서 일부러 태국으로 여행을 갔었는데요. 패키지로 묶어있는 여행코스로 간거라 저렴하게 이용을 했었던거 같아요 국내에서 태국 현지 분들한테도 많이 받았었지만 자주 받다가 보니깐 직접 제대로 한번이용을 해보고 싶어서 갔던건데 느낌부터 너무 다르고 신기하더라고요, 전문적인게 느껴지고 확실하게 왜 태국마사지라고 하는지도 알겠고 타이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쭉쭉 관절부터 근육까지 이완을 시켜주면서 처음 겪어보는 경험도 해보았고 다받고 나니 다른 몸의 느낌이 바로 느껴졌어요. 왜 그런데 제가 이용을 하고 있는곳도 아무래도 현지분들이라 약간의 스타일 차이가 날뿐 비슷은 하더라고요. 그래도 여행을 가서 오리지널 마사지를 받았다는게 추억이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사지를 다받고 마지막 단계인 발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그러곤 족욕을 하는데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전부 풀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긴장도 풀리고 족욕을 하는 동안 깜빡 졸았는지 저를 관리사분이 깨워주시더라고요. 마사지를 다끝내두곤 개인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친구와 같이 나와서 친구에게 너무 좋은거 같다고 말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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