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명에서 출장마사지를 이용을 했는데 완전 빠르게 와주시고 너무 마사지도 시원해서 완전 강추 하는곳을 소개 해드릴게요. 출장마사지를 자주 이용하는 저는 지금까지 받아 봤던 마사지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시원하고 실력이 좋은 마리출장마사지를 알려드리는데요.
태국 미녀 관리사분들이 30분 이내 마사지에 필요한 도구를 챙겨서 방문을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직장의 사장님은 마사지를 엄청 좋아하시는데요. 그래서 주 4번은 마사지를 받으러 마사지 숍을 가시곤 합니다. 저는 가끔씩 이용을 하지만 출장마사지를 이용을 하는데 저랑은 살짝 다른 방향이거든요.
우연히 사장님과 대화를 하게 됐었는데 저도 마사지를 즐기는 사람이고 사장님도 즐기는 사람이라 대화를 많이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같이 마사지 숍도 다니게 됐고 가깝게 지냈는데요.
저희사장님은 저랑 나이차이가 4살정도 차이라 퇴근 후에는 형 동생을하면서 가깝게 지냈습니다.
코로나로 매번 마사지 숍으로 가기도 그래서 제가 이용을 하는 출장마사지를 이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장님 집에서 제가 이용하는 곳에서 전화를 했는데요. 얼마나 이용을 했던 곳이냐고 물어보드라고요. 저도 이용한지는 1년 정도 됐다고 실려기 변함이 없고 매번 부를때마다 할인 이벤트도 해주는 곳이고 실력이 우선 제일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장님도 받아보고 괜찮으면 앞으로 출장으로 이용을 해야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의 기준에서는 너무 만족을 하는 곳이지만 조금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관리사분이 오시고 나서 거실에서 마사지 관리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사장님이 시작을 하자마자 감탄을 하시더라고요. 마사지 숍보다 너무 시원하고 잘한다고요. 저도 만족을 하신다고 하시니 괜히 기분이 좋아 지더라고요.
관리를 받으면서 자꾸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제가 그냥 관리사분에게 물어보시면 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태국분들이 한국 말을 잘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엄청 잘하실꺼라고 한번 대화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관리사분이랑만 대화를 하면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조용히 마사지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마사지에 푹빠지셔서 관리를 받는걸 보곤 만족해 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궁금해 하시는게 무엇인지 자세히 들어보니 마사지를 받으면 어디에 좋은거냐 무슨효과가 있는거냐 이런걸 물어보시더라고. 심심하신건지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건지 계속해서 물어보는데
관리사분은 짜증도 날법 한데 상냥하게 웃으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마사지를 2시간이나 하는데 힘든 내색도 없으시면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걸 보곤 역시 실력과 노련미는 따라 할수 없는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