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삶 속에서 찾는 휴식은 건전마사지로~

매일 바쁜 일상에서 한적한 자연속을 거닐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분들,,,

생각만 해도 참 부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습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매일 바쁜 일상으로

솔직히 도시를 떠나 잠시나마 여행을 갈수도 없어요, 코로나로 여파로 더더욱 답답한 생활을

보내고 마스크와 매일 일을 할수 있다는 감사함이 있지만. 힐링을 할 여유가 없어 많이 답답해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잠시나마 지금 못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느긋함으로 살다보면 있던 질병도 없어진다고 하는데 여유없이 매일 바삐 살다보니깐,

아무래도 안아픈곳도 점점 아픈거 같고.몸도 약해지는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풀수 있는게

없다보니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어요,,, 아무래도,,,, 다른 방법으로 풀수없을까 고민해보다가.

건전마사지 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따로 피로 회복을 할수있는 운동을 챙겨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점점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니 생활의

활력이 떨어지는것도 느껴집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몸에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때 코로나 때문에 갈수도 없는상황에 힐링할수 있는 건마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편하게 있을수 있는공간으로 부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코로나때문에 어디 움직이기도 꺼려지는데 덜 걱정하고 이용할수 있어서 편하거 같아요,

저는 마사지를 많이 좋아해요. 코로나 전에도 샵을 찾아다닐 정도로 매니아고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힐링도 하고 겸사겸사 피로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챙기고 그러는게 좋아서 마사지를 즐기는거 같아요.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고 그러다 보니깐 나름 요령도 생기고 지식도 생기고 일부러 찾아서 효과나 효능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조금이나마 알고 하면 더 나한테 도움이 되는거니깐. 그재미도 있고요,,

제가 마사지를 받다보니깐 유의할점이 있더라고요. 마사지가 좀쎄게 해줄때가 있어요. 내가 느꼈을때 좀쎄다

라고 생각이 들때는 바로 관리사분 한테 이야기 해야해요, 그냥 대충 참고 넘어가면 허리나, 근육, 관절에

무리가 가면 엄청 고생해요. 대부분 관리사분들은 현지 태국분들 이시잖아요?? 그래도 요즘은 전문교육을

받으면서 한국말도 계속 주기적을 교육을 받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다가 불편한게 있거나 압이 쎄게 느껴지실 때는 바로 이야기를 꼭 해주셔야되요.

제가 코로나 전에는 출장을 자주 다니는 직업이였는데 출장을 가서 아무래도 혼자 호텔에 있다보니 심심하고

지루 하면 밖에나와서 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마사지 샵을 찾아보곤 했었는데. 한번은 된통 당했었어요.

출장을 와서 피곤한것도 있었고 마사지를 받으니 노곤노곤 해져서 잠깐 졸았는데. 아파서 잠을 깻어요.

관리사분이 너무 쎄게 마사지를 해서 .. 그만 허리쪽 근육이 놀랬는지,,, 이거 1주일을 고생했어요...

제가 너무 아파 하니깐 매니저 분이 오셔서 계속 사과를 하시는데... 어쩔 도리가 없잖아요.ㅎㅎ

아무튼 검증 안되고 아무곳이나 이용을 하지마세요, 혹시라도 이용하게되시면 절대로 졸지 마시고요...ㅎㅎ

수도권에서 혹시 이용해보실 일있으시면 건전마사지 건마 여기를 한번 이용해보세요. 제가 출장마사지로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친절하고 관리사분들이 이뻐요~ 그리고 고객들 체형을 캐치해서

사전에 어디가 불편한지 미리 묻고 참고를 해서 관리를 해주세요.처음 이용해 보시는 분들은 상담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꺼고 코스 추천도 해주시니깐 편안하게 받아보실수 있으실꺼예요. 저는 상담사분이 처음에 추천해주신 코스가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가 되버렸어요. 저는 타이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아픈거 싫어 한다 하니 아로마를 추천해주셔서 받아보니깐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아로마마사지만 받아요~ 이상한 퇴폐업체 이용하지 마시고 꼭 건전마사지 건마 이용해보세요~

참고로 홍보하려고 글쓴건 아니니깐. 저처럼 잘못 관리받으셔서 피해보지 마시라고 추천해 드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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