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이 되어서 꿉꿉하고 기분도 우울 해지는 하루인데요.
몸도 찌푸둥하고 계속되는 작업으로 피로도 쌓이다 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이러다 건강이 안좋아질거 같아서
휴가를 내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휴가를 내고 힐링을 해보자 해서 여행이나 가볼려고 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로 어디로 움직이는 건 엄두도 안나서
다른뭔가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중
인터넷에서 출장마사지를 발견을 했는데요.
마사지를 받는거면 내가 직접 샵으로 가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요.
요즘은 출장으로 이용을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기를 하나 하나 씩 읽어 보면서
어떤곳인가 하고 검색을 했는데요.
왠만한 마사지 숍보다 마사지도 잘하고
우선 20대 여성분이 오셔서 해주신다는거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어느정도 정보는 습득을 한거 같아서
상담전화를 걸어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제가 처음 해보는것도 있어서 뭘어찌 해야 할지 몰라 하니깐
상담사분께서 마사지 코스부터 설명을 해주시면서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수도권 전지역 출장마사지를 제공을 해주는 곳이고
24시간 운영을 하는 출장맛사지라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더라고요.
30분이내 방문을 해주신다고 하는거라
마음 편하게 기다리면서 후기를 읽고 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관리사분이 도착을 해주셨는데요.
외모가 어우 너무 이쁘시고 딱 저의 스타일이더라고요
태국분이란건 알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도 않았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마사지를 받기전에 너무 외모적으로 좋아서
마사지실력은 그냥 허구일꺼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막상 마사지를 시작을 하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작은 체구에서 이런 힘이 나오는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시간코스를 추천을 받아서
마사지관리를 받았는데요.
아로마마사지를 추천을 받았는데 처음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받는다고 말하시더라고요.
타이마사지는 좀 아프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를 추천을 해주셔서
탁월한 선택이다 라는 생각도 다시 했습니다.
하체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요.
하체부터 상체순서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다시 하체로 마무리를 관리를 해주시는데
2시간을 성심성의것 해주시는것도 놀라웠습니다.
2시간 마사지관리를 하시는동안 제가 심심하고 지루하지 않도록
많은 대화를 이어나가주시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떤다는 생각이 들도록
재밌게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출장마사지를 알기전에는
마사지 하면 퇴폐적인것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처럼 마사지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제대로 된 업체도 많다는걸
이용을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너무 잘못된 선입견으로 생각을 했었던거 같았는데요,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잘만 받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생활에 활력도 되는거 같아서 추천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