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니 허리 어깨가 너무 뻐근하고 아프더라고요.
집에도 착하면 푹쉬어야 되겠다 생각을 했는데요.
막상도착을 하고 쉬려고 누웠는데 너무 아파서 잠도 안오더라고요.
그런 느낌 있잖아요.
이거 근육뭉친거 안풀면 다음날 고생하겠다 이런느낌이요
이런쪽으로 전문가인 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바로 원하는 답을 해주더군요
마사지를 받으면 된다고 지금 시국이 시국이고
움직이기도 너무 귀찮아서 짜증을 냈더니
안양출장마사지를 소개를 해주더라고요.
출장마사지는 퇴폐적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친구가 그런거 아니고 마사지 숍에서 요즘에
집으로 직접 출장을 와준다고 하더라고요.
친구에게 설명을 들어볼라고 했더니
바쁘다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유명한곳인지 바로 알아 볼수 있었고
후기도 많으면서 엄청 칭찬이 가득하더라고요.
1대1 맞춤상담이라 전화를 하면 바로
알려주신다고 되어있길래
바로 상담을 했는데요.
상담사 분도 친절하고 알아 듣기 쉽게 마사지 코스와
추천 코스를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상담을 하다보니 얼마나 걸리고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물어보았는데요.
30분이내 출장맛사지를 해주시고
수도권 전 지역을 담당을 하고 있어서 어디서든 편한시간에 예약을 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24시간 운영이라 시간에 쫒기는 현대인들에게는
딱이더라고요.
수도권 전지역? 그게 어찌 가능한지 예약을 하고 사이트를 다시 한번
보았는데요.
협력업체운영으로 그게 가능하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사이트 내용을 읽어 보니 오래 된 곳이고
단골손님도 많으시더라고요.
글을 읽다 보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다 보니 도착을 해주셨고
바로 마사지 관리를 해주시더라고요
관리사분은 태국분이 오셨는데 미모가 생각했던것보다
이쁘시더라고요.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출장마사지를 왜 소개를 해주는지 이제 알았고 자주 이용을 해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