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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hn123

출장마사지 친절하고 성실하고 최고네요!


강동구출장마사지 너무 시원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확풀어 주는 곳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왠만하면 추천을 하거나 글을 쓰는건 안하는데 혼자 알고 이용하기에 너무 아깝고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저 때문에 출장마사지에 푹~ 빠져서 일주일에 3번씩은 이용을 한다고 하네요ㅎㅎ


돈이 아깝거나 그런게 아니라 건강해 지는거 같아서 오히려 저한테 고맙다고 하는 정도인데요 .

저도 처음에 연말에 열심히 달리고 하다보니 피로가 금방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피로도 풀겸 마사지숍을 찾아서 갔다가 연말이라서 그런지 대기를 한참 해야 하는 일이 발생 했는데요.

당장 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술기운도 올라고 그러다보니 기다리는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친구들이랑 다른 마사지 숍을 찾아서 돌아다녀봤는데

결론은 연말........... 바로 받을 수 있는곳은 거의 없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각자 집으로 헤어졌는데 저는 한번 생각했던 건 꼭해야 해서 출장마사지라도 부르자 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는데 거기서 마리출장마사지를 발견 하게 됐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다보니 출장마사지를 이용하면서 사기업체도 많고 제대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얼마 없는것도 대충 어느정도까지는 알고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요. 사이트를 보니 선입금이나 예약금이 없는 후불제라고 하고 상담사가 직접 상담을 하는거라서 안심? 할 수 있을거같았습니다. 사기업체 수법이 요즘 정상적으로 하는곳처럼 선입금, 예약금 없는 후불제라고 하고 상담할때 메신져로 상담 하면서 요구를 하더라고요...........점점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술도 한잔 하고 그러면 그냥 눈뜨고 코베이는 꼴이 되기 쉽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처음 접하는곳은 늘 조심하고 경계를 하게 됐습니다.


상담사 통화 후 예약을 했는데 수도권 전지역 운영이라고 알려주시면서 연말인거 조금 감안해서 40분정도 이야길 하더라고요 집에서 씻고 술도 깰 겸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을 했는데요.

뭐 안와도 그만이고 선입금을 한것도 아니니 별로 걱정은 안되더라고요. 남은건 실력인데 태국분들이 직접 온다고 하니 실력도 괜찮을거고 상담하는 분도 친절하고 괜찮아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는데 30분만에 왔더라고요. 이런 좋은!! 거기다 아리따운 여성분이 오셨는데 이쁜분이 오셨더라고요!(저는 눈이 높습니다!) 태국분이고 하길래 건강한 피부색일줄알았는데 뽀얀 분이 오셔서 더 놀랐습니다. 거기다 한국말도 잘하고 싹싹하고 손압까지 좋아서 이게 힐링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요.

지금까지 마사지숍을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출장마사지를 강추 하는데요. 거기다 24시 운영중이니 내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연중무휴 수도권 전지역 운영중이니 너무 메리트 있는거 같더라고요.

거기다 선입금도 없는 후불제에 20대 미녀관리사분이 와주시니 출장마사지 받는 기분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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