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홈타이 20대 최고의 미녀
코로나바이러스도 이제 종식되어 되어가는 건지
조금은 기대가 되어가는데요
빨리 종식이 되어서
전처럼 마사지 숍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꾸준하게 마사지 숍을 다니면서
마사지도 받고 여행도 다니면서
나름 건강을 챙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 하고 그랬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좋아하는 마사지도 여행도 못가다 보니 너무 답답 하더라고요.
몸도뻐근하고 날개뼈 있는곳에 통증도 있고 그래서
마사지 숍을 가볼까 생각을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걱정부터 되더라고요.
나가야 되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내가 오는곳이 없나 해서 검색을 했습니다.
출장마사지 검색을 하니 엄청 많은 업체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하나하나 들어가서 후기도 보고 했는데
퇴폐영업을 하는곳이 너무나도 많았고
제대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이래서 변질이 되어서
같이 이상한 곳으로 오해를 받는다는게 안타깝더라고요,
너무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알아보았는데요.
그러다 딱 하고 출장마사지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태국현지인이 직접 와서 전통태국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는데 후기도 좋았고
바로 예약을 해보았어요
예약을 하니 30분정도 걸려서 도착을 해주셨는데요.
태국현지인 분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려고 거실로 향했고
매트를 가지고 와주셔서
푹신하게 누워서 받을 수 있었어요
관리사분이 한국에 오신지는 3년이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호텔에서 하셨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출장마사지를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확실하게 일반 마사지 숍의 관리사분보다 실력이 좋더라고요.
노련미도 있으셔서 대화로 지루함도 잡아주시고
자세교정에 좋은것도 알려주시면서
잘해주시더라고요.
나이는 20대 이신고 어린분이신데
내공이 상당하더라고요.
2시간동안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하고
그동안 묵어있던 피로를 확풀리는데
너무 좋았고
뒷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시고는
퇴실을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