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사는 30대 가게를 운영중인 자영업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점점 피로가 쌓여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깨도 뭉치고 뒷목도 땡기는게 안되겠다 싶어서 마사지 샵으로 고고싱 했는데
오랜만에 간거라 그런지 마사지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마사지를 받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된다고 하길래 기다려 볼까하고 생각도 해보았는데요. 너무 오래 걸린다 하니 ........ 오늘은 아닌가 싶어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으로 가면서 느끼는데 다음 날 일어날거 미리 생각을 하니 너무 끔찍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가서 출장홈타이를 받아보자! 하고 생각을 했는데요. 집으로 가면서 검색을 하다보니 마리출장마사지가 딱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후기나 한번 보자 하고 봤는데 후기도 좋고 태국현지인이 직접 온다니깐 괜찮을 꺼 같아서 상담으로 예약을 해보았습니다.
출장홈타이는 처음이라 방법을 몰라 상담사가 해주는데로 추천코스로 예약 해보았고 30분만에 방문을 해주길래 피곤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거기다 태국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거라 마사지 실력은 신경 쓸필요가 없을듯하더라고요
마사지를 딱 해주는데 마사지 샵보다 너무 시원하고 잘하는게 아니겠어요?? 거기다 관리사분이 태국분이라 대화가 안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국말은 유창하게 하면서 농담까지 건내면서 대화를 하는데 친구랑 대화하는 줄 착각할 정도였어요ㅎㅎ
한번 받아보니 여기가 딱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관리사가 센스까지 있고 실려도 좋으니 너무 괜찮은 곳이라고 주변 사람한테 추천을 해줘야 겠다 생각했느데요 거기다 24시출장마사지 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고 30분이내 수도권 전 지역을 와준다는 장점으로 강력추천할만하네요
너무 괜찮은 마리출장마사지 다음에 또 다시 이용할 생각이고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