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출장마사지 홀딱 반했어요~
쉬는 날 하루 없이 요즘 일이 많아서 바쁘게 일만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건강을 신경 쓸 겨를 도없이 일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점점 몽에 신호가 오더라고요.
일도 일이지만 건강해야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그런거라 너무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에 신경 써야 겠다 싶어서 며칠 쉬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맛있는 것도 먹고 스트레스도 날리자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고기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내몸에 좋은거 없나 생각을 하다가 카페 마즘편에 마사지 숍이 보이더라고요.
마사지를 받으러 가보자 하고 마사지 숍을 갔습니다.
분위기도 칙칙하고 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곤 제대로 된 곳이 없나 해서 검색을 했는데요.
출장마사지가 있어서 이걸 이용해 보자 하고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하면서 보니깐 퇴폐업소도 있고 마사지도 별로다 이런 글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을 수 없는건가 해서 포기를 하려고 했는데
마리출장마사지가 눈에 띠었습니다.
사이트를 들어가서 코스표도 보고 시스템도 보고
하다가 후기도 있길래 읽어 보았는데
태국 현지분들이 직접 호텔식 마사지를 해주는 곳이다
실력이 엄청 좋다 칭찬이 엄청 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다 싶어서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사분에게 어디서 받을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모텔, 호텔, 오피스텔, 아파트, 자택, 사무실 등
원하는 곳으로 방물을 해주시는 출장 서비스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코스표와 시스템은 미리 참고를 했기 때문에 어려운건 없었는데요
마사지 이름과 종류를 물어보고 추천코스를 선택하고
집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부랴부랴 집으로 향해 도착을하고 대충 정리를하고 기다리니
예약 시간에 도착을해주셨습니다.
관리사분이 도착을 하셨는데 너무 이쁘신분이 오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인사를하면서 말을 버벅거리는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ㅎ
간단한 설명을 듣고 마사지 관리를 받았는데요.
마사지를 하는 동안 태국여행을 가면 어디가 좋은지 이런 걸알려주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마사지를 받는 동안
시간이 금방 흘렀더라고요.
처음받아보는 마사지지만 꾸준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